[주가전망] 한국 조선테마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조선株에도 저가 매수세 몰렸다…

 

 

 

 

 

일봉차트

최근 수급

 

조선주도 '방긋'…HD한국조선해양, 하루 만에 10% 급등

파업 리스크 및 글로벌 증시 영향으로 급락했던 조선주들이 급등 중이다. 증시가 회복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덕이다. 여기에 일부 종목은 카타르발(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까지 작용했다.​

그간 상승세를 이어왔던 조선주는 최근 이틀간 국내 증시 하락세와 함께 급락한 바 있다. 여름 휴가가 끝나면 본격적인 하투(夏鬪·여름 투쟁)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도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이날 증시가 급등 반전하며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이 큰 종목 위주로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오고 있다.

 

 

 

​

일봉차트

최근 수급

 

HD현대중공업, 조선주 호황 속 반등장에도 +10%대 상승

 

HD현대중공업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22% 오른 20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날 조선주인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증시의 반등세 속에서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수주한 선박의 1척당 환산톤수는 한국이 5.3만CGT로 중국(1.9만CGT)보다 2.8배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부가가치 선종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한 영향이다.

​

이 같은 호황에 힘입어 최근 조선업체들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

증권가에선 조선업이 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하가 겹친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일봉차트

최근 수급

조용한 성장세 삼성중공업, 하반기에도 ‘LNG운반선’ 끌고 ‘FLNG’ 민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기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4년 4분기 이후 약 10년 만이다. 삼성중공업은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 등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매출 증가는 지난해 4월부터 생산에 착수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의 매출 인식이 2분기부터 본격화된 영향이 컸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이 코랄 술 2기를 수주할 경우 50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FLNG 수주가 점차 늘어날수록 해양 부문에서의 영업이익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6056100008?input=1195m

[특징주] 호황 맞은 조선株…반등장 속 두드러진 강세 | 연합뉴스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유튜브를 활용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10MSTOCKTV

퇴근후 10분주식

 

ttps://www.youtube.com/@_TV-jp2sb

주빡이_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