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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성전자

 

 

 

'메모리의 힘' 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영업익 6조4천500억원

 

 

 

2분기 반도체 사업에서만 6조원을 넘게 벌어들이며 '어닝 서프라이즈' 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과 가격 상승 등이 반도체 부문의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조4천4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천462.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 경험(MX)은 2분기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가 이어지며 매출이 신모델이 출시된 1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S24 시리즈는 2분기와 상반기 출하량·매출이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시설투자액은 12조1천억원으로 이중 반도체는 9조9천억원, 디스플레이는 1조8천억원 수준이다.

 

 

2.HLB

 

 

HLB “美 하원 발의 간암 예방·치료 연구지원 법안 수혜 기업 될 것”

 

 

HLB는 미국 하원에서 간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간암 예방과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되면서 자사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수혜 받을 전망이라고 1일 밝혔다.

법안 내용을 살펴보면 암 환자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간암을 지목하며, 특히 미국 내 다수의 아시안, 아프리칸,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의 간질환 취약성을 고려해 이에 대한 각종 교육, 연구 및 더 나은 치료방안을 찾기 위한 모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의됐다.

 

최근 항암기술의 발전으로 암 환자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간암 환자 수는 오히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심각성이 높다.

한용해 HLB그룹 CTO는 “이번 법안은 미국 내 간암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공공보건서비스법을 개정해 간암 예방과 진단, 치료에 대한 연구와 지원을 대폭 늘리기 위해 발의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미국 내 항암제 부족 사태가 가중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치료 대안이 시급한 간암 분야에서는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3.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美 'FMS 2024' 전시…"AI 메모리 한 눈에"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본 고장인 미국에서 최신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메모리 중심의 AI 솔루션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SK하이닉스는 오는 6~8일(미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행사인 'FMS 2024'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업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여성 리더들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컨퍼런스에 올해 공동 스폰서(Sponsor)로 참여한다.

FMS는 지난해까지 낸드 기업들이 주로 참여하는 세계 최대 낸드 플래시 행사로 진행했지만, 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주최 측이 D램을 포함한 메모리, 스토리지 전 영역으로 전시 분야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행사명이 기존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미래 메모리 및 저장장치'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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