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분석] 마이크로바이옴 TOP3 / 지놈앤컴퍼니,고바이오랩,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모멘텀 부각

 

 

 

 

1.지놈앤컴퍼니

 

재무상태표

 

월봉차트

 

일봉차트

 

지놈앤컴퍼니는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제 연구 및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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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연구개발 업체인 고객사에 위탁개발 및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Toxin, LPS, Antigen 등 일부 물질은 생산 후 연구기관, 대학교, 연구물품 공급업체 등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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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사업도 영위한다.

 

 

 

2.고바이오랩

 

재무상태표

 

월봉차트

 

일봉차트(추세선)

 

미국의사협회지 JAMA Network Open에는 클리브랜드대학 연구진이 미국 내 50개 주에 걸쳐 64개 보건기관 1억1300만 명의 전자의무기록을 토대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처방 의약품에 따른 비만 관련 13개 암종 발생 위험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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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물질을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의 대표적 부작용인 요요현상이나 소화 불량 등의 우려가 없는 근본적 비만 치료를 가능케 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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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오랩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특허 등록은 중국, 일본, 호주, 러시아에 이은 미주 지역 첫 특허"라며 "비만 치료용 핵심 균주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며 사업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youtube.com/live/7cPNfvs8jQg?si=JtAHyuY6RjMjLw7x

 

 

3.아모레퍼시픽

 

재무상태표

 

월봉차트

 

일봉차트(추세선)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분기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거둔 가운데, 2분기는 1분기 대비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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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해외 매출 가운데 미국·유럽 등 서구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22%에서 올해 동기 31%로 증가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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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는 비중국 시장의 성과는 기대하는 한편 중국 법인의 적자가 클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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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조소정 연구원은 “코스알엑스의 연결 실적 편입이 예정돼 있지만 기존 중국 사업의 적자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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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코스알엑스뿐만 아니라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자사 브랜드의 미국, 유럽 채널 내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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