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종목]주가전망: 랩지노믹스 / 경남제약 / 휴마시스

 

 

오늘 국장은 최악이네요..

 

 

1.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 주가 덩실덩실... 코로나19

환자 급증 무슨 일이?

 

 

 

글로벌 유전자 분자진단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주 동안 코로나19 환자 수가 5배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진단 검사 수요가 급증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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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진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정확하고 신속한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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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유전자 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코로나19 진단을 제공하며, 국내외 의료기관들과 협력하여 방역 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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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는 체외진단서비스와 진단제품 개발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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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T는 비침습적 산전 검사라고 불린다. 산모의 몸에 해를 끼치지 않고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다.

 

 

 

 

2.경남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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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주가 훨훨... 무좀 치료제

'피엠' 리뉴얼 호평

 

 

 

 

경남제약, 6거래일 만에 ‘동전주 탈출’

KG제로인 엠피닥터(MP DORTOR·옛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경남제약의 이날 주가(이하 종가 기준)는 전날 대비 각각 23.48% 오른 1120원을 기록했다. 경남제약의 경우 이날 국내 증권 시장 상승률 ‘톱7’을 차지하며 제약·바이오 중 유일하게 전체 ‘톱10’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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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남제약은 경영실적 부진과 재무 악화 등으로 지난 19일 1000원 미만의 일명 ‘동전주’(802원)로 전락하는 수모를 겪였다. 감자 이후 거래가 재개되면서 바닥까지 떨어진 셈이다. 동전주 신세는 6거래일 연속 계속되다가 이날 1000원 이상으로 반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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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설립된 경남제약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시장의 재평가와 휴마시스(205470)라는 새로운 주인에 대한 신뢰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휴마시스는 경남제약 인수 후 지난달 감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한주에이알티 주식을 매각해 사업구조도 개편했다. 이를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한 것은 물론 영업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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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실시한 무상감자는 지난달 28일 완료됐다. 이번 감자를 통해 자본금은 178억원에서 36억원으로 감소했다. 이처럼 자본금을 낮추면 자본잠식 가능성이 줄어들게 된다는 이점이 있다.

 

 

 

 

​ 3.휴마시스

 

 

휴마시스 주가, 힘찬 괴성...

진단키트株 '들썩'

 

 

휴마시스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진단키트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7월 1주 91명, 7월 2주 148명, 7월 3부 225명, 7월 4주 465명 발생해 최근 4주간 5.1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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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휴마시스는 지난 2000년 6월 12일에 설립돼 체외진단용의료기기(검사시약 및 면역정량분석장비)를 생산한다. 체외 진단 분야 중에서 POCT 면역 분석시약 제품군, POCT 면역 정량분석기기 제품군, 신소재 및 신규마커 개발분야에 동사의 특화된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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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월 26일에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목적사업의 승인을 득하여 광물생산과 관련한 제조 및 판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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